한 생명을 책임지기 위해서는 포기해야 하는 것과 감내해야 하는 것이 무조건 생기게 돼요. 한 마리 앵무새를 키우면서 느낀 점은 그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. 생각보다 더 많은 포기와 인내가 필요해요. 하지만 해 내야만 하는것이 집사의 몫이죠. 앵무새를 키우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신 분이시라면 오늘 글을 꼭 읽어보세요. '어떻게든 되겠지' 라는 각오로 입양해서는 안됩니다. 포기해야 해요. 1. 애교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이 앵무새도 저마다 성격이 달라요. 애교가 많기로 유명한 종이라도 애교가 없을 수 있고 독립적 성향이 강하다고 알려진 종이라도 애교 만점인 경우가 있어요. 또 데려오기 전에는 애교가 넘쳤는데 집에 데려오고 나니 애교를 전혀 부리지 않는 경우도 있고, 애교가 없다가 점점 애교가 생기는 경..